구매한지 한 달 좀 넘은거 같네요.
지하철에서 시간을 알고 싶은데, 핸드폰을 꺼내기 좀 어려운 상황에 처해본적 있나요?
저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서 손목 시계 하나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왕 사는거 나름 괜찮은 브랜드로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나마 세이코라는 브랜드가 시계 브랜드중에서 인지도도 있고 괜찮은 가격대의 시계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세이코 브랜드의 손목 시계를 질렀습니다. ㅎㅎ
게런티나 소개 책자에 한국어는 없네요
어쨋든 영어로는 되어 있으니 읽어보시는데 불편함은 없을거에요.
저는 대충 훑어보고 바로 서랍에 짱박았습니다. ㅋㅋ
세이코 시계가 들어있는 흰 색깔의 SEIKO 박스
실제로 시계가 저렇게만 들어 있지 않습니다.
처음 포장 해제하면 안전장치? 다 되어 있어요
쨋든 디자인이 참 심플하지 않나요?
처음 사보는 시계라 이런 심플한 디자인의 시계로 사고 싶었거든요
저는 인터넷에서 17만원쯤? 에 구매했습니다.
다만 형광이 아니어서 밤에 시계가 안보여요 ㅠㅠ
라이트 기능도 없어요. 하... 이부분은 좀 많이 아쉽네요
세이코 크로노그래프 시계 - SSB139P 특징
케이스 |
스테인리스 스틸 |
밴드 |
스테인리스 스틸 |
백 |
스테인리스 스틸 스크류백 |
글라스 |
하드렉스 크리스탈 |
방수 |
10기압 생활방수 |
무브먼트 |
재팬 무브먼트 |
문자판 |
크로노그래프, 날짜, 24시간 표시 |
사이즈 |
4.2 CM (가로) * 4.8 CM (세로 |
|
2.0 CM (밴드폭) |
|
21.5 CM (손목최대둘레) |
중량 |
136g |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밖에 나갈 때는 꼭 시계를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시계 볼 때도 너무 편해요 ㅎㅎ
형광이나 라이트 기능이 없다는 부분은 아직도 아쉽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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