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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내돈내산

다쳤을 때 붙이기 좋은 데일밴드 케어리브 추천

by Klero 2019. 5. 10.
다쳤을 때 붙이기 좋은 데일밴드 케어리브 추천


최근에 손등을 벽에 긁히면서 손등의 살점이

떨어져 나가나 손을 씻을 때 마다 따가운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ㅠ.ㅠ 다행히 후시딘과 마데카솔을

바르고 데일밴드를 붙이는 관리를 하면서 잘 낫게

되었습니다. 예전 20대 때에는 이렇게 다쳐도 금방

낫고 그랬는데 이제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여튼, 저는 데일밴드로 케어리브 라는 데일밴드를

사용했는데요.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2천원인가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데일밴드이며 M 중형의 20개가 들어있습니다.



일단 접착력이 우수합니다.

한 번 데일밴드를 붙이면 왠만해서는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접착력이 우수하며 상처 부위의

접착력은 저자극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에도 강한 접착력으로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상처 부위의 접착은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상처 부위에는

저자극을 주기 위한 좋은 재질인가 봅니다.


다쳤을 때 붙이기 좋은 데일밴드 케어리브 추천



멸균반창고로 당연히 1회용입니다.

환부에 1일 1회 내기 수뢰 1매씩 갈아서 붙이면 됩니다.

저는 주로 자기 전에 소독하고, 후시딘 바르고, 그 위에

데일밴드를 붙이고 잤습니다. 아침에는 데일밴드를 띄고

샤워를 한다음 다시 약 바르고 데일밴드를 붙였습니다.





데일밴드는 총 20개가 들어 있으며 중형타입의

데일밴드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일본제품인가

봅니다. 데일밴드 포장지를 보면 케어리브 밑에

일어가 써있는 걸로 봐서 일제 데일밴드인가보네요.




데일밴드의 모습입니다.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를 사용한 데일밴드가

품격이 있어 보이네요 ㅋㅋㅋ

이제 뒷면의 스티커를 떼어 데일밴드를 손에 붙이면

되겠습니다. 상처가 잘 치료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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