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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2008

Windows Server 2008의 장애 조치 클러스터에 대한 개념

by Klero 2015. 5. 16.

장애 조치 클러스터(Failover Cluster)란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을 유지하기 위해 제공되는 

시스템/서비스의 일종으로 Windows Server 2008 Standard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가용성이란 컴퓨터 시스템이 서비스 중단 없이 계속 가동되는 것이다.


서버 A와 서버 B를 클러스터로 구현하려면 서버 A와 서버 B가 동시에 공유하는 외부 저장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서버 A와 서버 B는독립적으로 각각의 하드디스크를 보유하고 있어서 각각 자신의 로컬 하드디스크에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등이 설치되고 서로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클러스터로 지정된 서비스의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의 데이터를 두 서버가 공유하는 외부 저장 장치에 저장된다. 

그래야만 서버 A가 중단되더라도 서버 A에서 제공하던 데이터를 서버 B도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장애 조치 클러스터에서는 그 안에 포함된 컴퓨터를 노드라고 표현한다.
Windows Server 2008의 장애 조치 클러스터는 Active Directory 도메인 환경에서 구성된다.

외부 저장 장치는 장애 조치 클러스터를 구성하기 위한 핵심 부분이다. 여기서 쿼럼(Quorum)이란 용어가 나오는데 

쿼럼 디스크는 장애 조치 클러스터의 구성 정보를 저장하는 공간이다. 

그러므로 이 정보는 서버 A나 서버B가 아닌 별도의 공간에 저장되어야 한다.


또 서버 A와 서버B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클러스터 디스크는 (Ex : FTP 서비스)의 파일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사용자는 서버 A나 서버B가 아닌 가상 서버에 접근하게 된다. (FTP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 서버는 별도의 IP주소를 보유해야 한다.)
사용자가 가상 서버로 접속하면 가상 서버가 알아서 서버 A 또는 서버 B에서 FT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래서 사용자는 서버 A가 가동하든지 서버 B가 가동하든지 신경쓸 필요 없이 정상적으로 계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것이 클러스터의 기본적인 구성 원리이다.

Heartbeat는 서로 이상 없이 가동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두 서버의

Heartbeat는 공용 네트워크가 아닌 별도의 네트워크 카드를 이용해서 만든 개별 네트워크(Private Network)로 구성하여 

클러스터로 구성된 노드(컴퓨터)끼리 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스위치 허브는 서버 A와 서버 B가 외부와 연결되기 위한 통로 역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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