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연고 푸레파인1 치질 치료 일기장 02 - 치질 연고 푸레파인을 발라보다. 약이 효과가 없다.09월07일(토) 동네에 있는 항문외과에다녀오고 의사선생님이 수술할 정도가아니며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약을 처방했으니이 약만 먹으면 좋아질거라는 말에 나는안도하고 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나서 다음 날 일요일 아침에약 때문인지 변이 너무 마려워 일어나자마자화장실로 직행했다. 하지만 여전히 변은 잘나오지 않았고 변기는 피바다가 되었으며통증은 여전히 아팠다. 처방 받은 변비약을먹었음에도 그다지 효과가 없었다. 푸레파인 연고를 발라보다.동네 약국에 가서 치질에 사용할 수 있는 약을 달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약사는 나에게푸레파인 연고를 주었다. 가격은 7,000원 이었고일동제약에서 만든 바르는 치질 연고 였다. 푸레파인 연고는 치열 또는 치액의 아픔과 가려움부종(부기) 그리고 출혈.. 2019.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