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EMC와 SAN Switch 연동해 서버에 디스크를 할당했고, MPIO를 설치했으며, AD까지 설치 및 설정해야 한다.)
장애 조치 클러스터(Failover Cluster)는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을 유지하기 위해서 제공되는 시스템/서비스의 일종
Windows Server 2008의 장애 조치 클러스터는 Active Directory 도메인 환경에서 구성된다.
원래는 서버 3대를 준비하여(A,B,C)
A 서버에는 Active Directory Domain Service, DNS를 설치하여 도메인 컨트롤러로 구성
B 서버와 C서버를 A서버의 도메인으로 설정하고, B 서버와 C 서버가 동시에 공유하는 외부 저장 장치 및
장애 조치 클러스터를 설정해야 한다.
나는 서버가 2대 뿐이라
main 서버에는 Active Directory Domain Service, DNS를 설치하여 도메인 컨트롤러로 구성
sub 서버는 main서버의 도메인에 포함, 그리고 외부 저장 장치를 main과 sub에 할당 및 장애 조치 클러스터 설정
(*외부 저장 장치는 장애 조치 클러스터를 구성하기 위한 핵심 부분, 여기서 쿼럼(Quorum)이 나오는데 쿼럼 디스크는
장애 조치 클러스터의 구성 정보를 저장 하는 공간으로 서버의 로컬 하드디스크가 아닌 별도의 공간에 저장되어야 한다.)
1. main(221) 서버 - 서버 관리자 -> 기능 -> 장애 조치(failover) 클러스터링 설치
2. sub(222) 서버 - 서버 관리자 -> 기능 -> 장애 조치(failover) 클러스터링 설치
3. sub(222) 서버 - *참고로 sub(222) 서버에서 장애 조치 클러스터 관리자에 들어가려면
main(221) 서버의 도메인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한다.
4. main(221) 서버 - 서버 관리자 -> 디스크 관리에가서 EMC로 부터 할당 받은 디스크 3개를
온라인 및 초기화하고 이름과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를 할당한다.
5. main(221) 서버 - 정상적으로 할당되었다.
6. sub(222) 서버 - sub(222) 서버도 main(221) 서버에서 한 것 처럼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를 똑같이 변경한다.
7. sub(222) 서버 - sub(222) 서버도 main(221) 서버처럼 디스크가 똑같이 설정된 모습
8. main(221) 서버 - main(221) 서버와 sub(222) 서버가 서로 이상 없이 가동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게 해주는
Heartbeat를 위한 네트워크를 설정해줘야 한다. 즉 별도의 네트워크카드에 랜선을 하나 더 꽂아야 한다.
9. main(221) 서버 - IPv4의 IP 주소와 서브넷 마스크를 설정
10. sub(222) 서버 - sub(222) 서버도 main(221) 서버와 마찬가지로 IP주소와 서브넷 마스크 설정
cmd창에서 서로 ping이 잘 가는지 확인
만약 ping이 안가면 main,sub 서버의 Windows 방화벽 -> 인바운드 규칙에서 파일,프린터 에코 IPv4 규칙을 사용 설정
11. main(221) 서버 - 장애 조치 클러스터 관리자 -> 구성 유효성 검사를 하여
장애 조치 클러스터를 구성하는데 적합한지 테스트를 해본다.
12. main(221) 서버 - 클러스터를 만든다.
13. main(221) 서버 - 서버 선택에서 -> 찾아보기 -> 고급
14. main(221) 서버 - 지금 찾기 -> main(221)과 sub(222)을 클릭 후 확인
15. main(221) 서버 - 선택할 개체 이름이 잘 선택되었는지 보고 확인
16. main(221) 서버 - main,과 sub이 정상적으로 선택되었으면 다음
17. main(221) 서버 - 클러스터 이름과 아이피를 할당
18. main(221) 서버 - 클러스터 서비스를 구성하는 중
19. main(221) 서버 - 클러스터 만들기를 완료했으니 마침
20. main(221) 서버 -장애 조치 클러스터 관리자에 가보면서 클러스터에 2개의 노드가 정상적으로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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